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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해외건축

프리츠커상(Pritzker Architecture Prize) 수상자들에 대하여 (2010년부터 2022년까지)

 

프리츠커 건축상(Pritzker Architecture Prize)은 건축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 중 하나입니다.

2010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수상한 건축가과 작품에 대하여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2010- Kazuyo Sejima and Ryue Nishizawa (일본) SejimaNishizawa는 독특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접근 방식으로 유명합니다. 그들의 주요 작품에는 일본 국립미술관 등이 있습니다.

 

2011- Eduardo Souto de Moura (포르투갈) Souto de Moura는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건축 작업을 수행했으며, 그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것은 Braga Stadium, Casa das Histórias Paula Rego 등이 있습니다.

 

2012- Wang Shu (중국) Wang Shu는 전통적인 중국 건축 양식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접목시키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것은 Ningbo 기록관, Xingshan 기념관 등이 있습니다.

 

2013- Toyo Ito (일본) Ito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적인 혁신으로 유명합니다. 그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것은 Sendai Mediatheque, Taichung Metropolitan Opera House 등이 있습니다.

 

2014- Shigeru Ban (일본) Ban은 재활용 가능한 재료를 사용하여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축물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것은 Cardboard Cathedral, Centre Pompidou-Metz 등이 있습니다.

 

2015- Frei Otto (독일) Otto는 경량 건축과 텐트 구조를 연구하였으며, 그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것은 Munich Olympic Stadium, Multihalle Mannheim 등이 있습니다.

 

 

2016- Alejandro Aravena (칠레) Aravena는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건축물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것은 Elemental Monterrey Housing 등이 있습니다.

 

 

2017- Rafael Aranda, Carme Pigem, and Ramon Vilalta (스페인) Aranda, Pigem, Vilalta는 주로 스페인에서 활동하며, 그들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것은 La Cuisine Art Center, Soulages Museum, Les Cols Restaurant 등이 있습니다.

 

2018- Balkrishna Doshi (인도) Doshi는 인도의 문화와 전통을 반영한 건축물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것은 Indian Institute of Management Bangalore, Amdavad ni Gufa 등이 있습니다.
 
2019- Arata Isozaki (일본) Isozaki는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가 중 하나로, 그의 작품은 다양한 스타일과 기법을 결합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것은 Art Tower Mito, Palau Sant Jordi 등이 있습니다.
 
2020- Yvonne Farrell and Shelley McNamara (아일랜드) FarrellMcNamara는 아일랜드의 건축가로, 그들의 작품은 지속 가능한 디자인과 사회적 책임을 반영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들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것은 Universidad de Ingeniería y Tecnología (UTEC), Solstice Arts Centre 등이 있습니다.
 
2021- Anne Lacaton and Jean-Philippe Vassal (프랑스) LacatonVassal은 지속 가능한 건축물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들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것은 Grand Parc Bordeaux, FRAC Dunkerque 등이 있습니다.
 

2022 - Diébédo Francis Kéré (프랑스) 기후환경을 고려한 재료와 기술을 이용한 작업을 합니다. 초등학교Gando Primary School’(2001)를 시작으로 근작인 ‘스타트업 라이온스 캠퍼스The Startup Lions Campus in Kenya’(2021)에 이르기까지 그는 여러 작업에서 기후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술과 지역의 재료를 영리하게 활용한 건축을 선보여왔습니다.